가열식 가습기 단점이 궁금하신가요?
이는 온도와 습도를 효과적으로 높여주는 가습 제품입니다.
하지만, 3달 간 사용해본 결과 몇 가지 거슬리는 단점들이 있더라고요.
특히, 어린 아이가 있거나 애완견을 키우시는 분들에게 위험할 수도 있는 문제인데요. 아래에서 가열식 가습기 단점과 이를 해결하는 방법까지 알아볼 수 있어요!
가열식 가습기가 문제를 일으키는 이유

7가지의 단점을 알아보기 전, 가열식 가습기가 작동하는 방법을 알 필요가 있어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용기에 물을 넣고 작동 시킴
- 마치 커피 포트처럼 물이 끓음
- 이 과정에서 증기가 발산되며 습도를 높임
이렇게 물을 끓이는 과정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다량의 유해 세균에 노출될 수 있어요.(특히, 면역력 낮은 분들 조심!) 얼마 지나지 않아 가습기가 고장 날 수도 있고요.
가열식 가습기 화가 나는 단점 7가지
자! 이제 제가 제품을 3달 간 사용하면서 느낀 가열식 가습기 단점을 이야기해볼게요.
1. 용기에 세균 잔여물이 남아요
해당 가습기의 작동이 끝나고 나면 세균의 잔여물이 그대로 남아요.
가열되는 과정에서 세균이 제거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일부 맞는 말이지만, 불순물과 미생물의 잔여물은 여전히 용기에 남아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세척이 필요해요.
다시 말해, 물을 끓인다고 해서 세균이 완전히 사라지는 게 절대 아닙니다!
✔제조사 및 정부 기관에선 최소 이틀에 한 번은 내부 세척을 할 것을 권해요.
✔내부 세척하기가 쉬운 형태의 제품을 찾으세요!(보통, 구매처의 설명란을 통해 확인 가능)
2. 화상 위험이 높아요

한국소비자원(KCA)에 따르면, 가습기 안전 사고 43건 중 31건이 화상으로 인한 접수라고 해요.
주의해야 할 것이, 가열식 가습기에 꼭 손을 대야만 화상을 입는 것이 아니에요.
뜨거운 증기로 인한 화상을 입을 수도 있는 거죠.
물론, 우리는 알고 있지만 어린 아이들은 모를 수 있어요. 실제로, 위 표의 사고 대상이 대부분 0~2세 사이의 영유아에요.
단순히, 손에 닿지 않는 곳이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둔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어린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더욱 주의해야 할 부분이에요. 실제로 가습기로 인한 화상 사고가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되었답니다.
✔몇 몇 가열식 가습기는 용기에 열이 쌓이지 않도록 잘 만들어 놨으니 참고하세요!
✔아래에서 얘기할 복합식 가습기를 고려해보세요!
더 알아보기: 가열식 가습기 화상 응급 처치
3. 작동 시의 소음이 있어요
물을 넣고 가열하는 동안, 커피 포트가 끓는 듯한 소음이 발생해요.
물론, 제품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초음파 및 기화식 가습기와 비교했을 때 소음이 있는 편이에요.
평소에 귀가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반면에, 보글보글 물 끓는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건 직접 들어보는 게 가장 좋아요!(아래 영상 참고)
✔저소음 모드가 탑재된 제품을 찾으세요!
4. 시간이 오래 걸려요
다른 방식과 달리, 가습을 하려면 물을 끓여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시간이 좀 걸려요.
측정해본 결과, 물이 끓고 완전히 증기가 발산되기 까지 20분 정도가 걸립니다.
참고로, 기화식 및 초음파 가습기는 활성화 후, 지체 없이 바로 작동이 가능해요.
✔물 보충 시, 온수를 부으면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5. 물 보충을 계속 해줘야 해요
용량이 작은 가열식 가습기는 주기적으로 물을 보충해야 하는 단점이 있어요.(끓여야 하기 때문에, 타 제품 대비 물이 빨리 소진됨)
생각 이상으로 귀찮은 일이에요. 그렇다고, “그럼, 물이 넉넉히 들어가는 제품을 사면 되겠네요?” 라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물이 많이 들어간다는 건, 오래 전에 받은 물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단 겁니다. 이는 세균 번식과 귀결돼요.
적당한 용량을 구매해서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 것을 추천 드려요. 특히, 기관지가 안 좋으시면 더욱.
✔한국소비자원 및 한일 전기(가습기 제조사)에서는 최소 하루에 한 번 물을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모든 종류의 가습기에 해당)
✔제 경험에 의하면, 용량은 3.5~5L를 추천 드립니다.(사용 공간의 크기에 따라, 변동 가능)

6. 습도 조절이 어려워요
습도가 너무 높아지면(과습), 더러운 세균들이 오히려 살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건조해도 피부염, 비염 같은 질환에 노출되기가 쉽죠.
가열식 가습기 단점 중 하나인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습도 조절을 잘 해줘야 합니다.
다만, 진동 수 또는 바람의 세기를 조절하는 타 제품들과 달리, 가열식 가습기는 열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상당히 힘듭니다.(열을 올리는 건 쉽지만, 내리는 건 어려움)
✔자동 습도 조절이 가능한 가열식 가습기를 구매하는 것이 해결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분무량이 너무 높은 제품을 산다면 습도가 필요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70만 구독자를 보유한 가전 유튜버가 추천하는 분무량은 400~500ml입니다
✔분무량이 높을 수록, 소비전력이 높아지니 주의합시다!

7. 전기 요금이 많이 나와요
가열식 가습기는 말 그대로, 물을 끓여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는 단점이 있어요.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월 만 원 초반이라고 합니다.(사용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반면에, 몇 몇 제품은 하루 8시간을 세게 틀어 놔도, 월 만 원이 나온다고 합니다. 가열식 가습기라고 해서 무조건 전기 요금이 비싼 것은 아니에요.
이것이 걱정된다면 분무량이 낮은 제품을 사고, 습도 조절을 잘 하면 됩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가열식 가습기는 습도 조절이 상대적으로 힘든 편에 속합니다.
✔가습기 전기 요금 계산기를 이용해보세요.
✔열 전도 및 보존율이 뛰어난 제품을 찾으세요.(보통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그 예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한 한일 전기의 제품이 있습니다.
더 읽어보기: 한일 가열식 가습기 리뷰
가열식 가습기 단점 해결: 복합식 가습기
복합식 가습기는 앞서 언급했던 문제들을 거의 다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복합식 가습기란, 가열식과 초음파식 제품의 원리를 합친 제품이에요.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복합식 가습기 = 가열식 + 초음파식
- 일반 초음파식 제품은 물을 끓이지 않아, 살균 문제가 있습니다.
- 일반 가열식 제품은 물을 100도 이상 끓이기 때문에 화상 안전 문제가 있습니다.
복합식 가습기는 100도가 아닌 70~80도 까지만 끓이기 때문에 가열식 제품처럼 화상 위험이 없습니다.
끓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멸균 효과도 있고요.
다시 말해, 살균 문제와 화상 위험을 모두 해결한 제품이 바로 복합식 가습기인 겁니다!
참고로, 복합식 가습기도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아이가 있으시거나 반려견묘를 키우시는 분들에겐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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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나은 가습기를 구매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습기를 둘 수 있는 위치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도와주며, 곰팡이가 피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게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종류의 가습기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아래의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