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 se2 디자인 및 하이라이트 기능

애플 워치 se2가 궁금하신가요? 잘 들어오셨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 애플 워치 se2의 디자인과 몇 가지 하이라이트 기능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지금 구매해도 될까“에 대한 대답도 제시할게요!

애플 워치 se2 디자인

애플 워치 se2 6개가 둥글게 배치된 모습

저는 se 시리즈 1세대 사용자인데요. 이 때문에 se2와 비교하기가 매우 수월했어요.

요점부터 말씀드리자면, 1세대와 비교했을 때 달리진 점은 거의 없습니다. 달라진 건 색상과 소재 정도입니다. 어떻게 변했는지 아래에서 알아보시죠.

후면 소재 변경

1세대에는 세라믹 소재가 사용되었지만 2세에선 나일론 소재를 사용합니다. 이의 영향은 다음과 같아요.

  • 외부의 충격을 잘 견뎌요.(흠집 안 생긴단 말)
  • 햇빛이나 열, 물 등에 강해요.
  • 세라믹 소재보다 가볍고 편해요.

더 읽어보기: 시계가 나일론 소재여야 하는 이유

시계를 착용했을 때는 보이지도 않는 부분이라 디자인에 영향을 주진 않을 거 같습니다. 그러나, 착용 시의 편의성을 높여준답니다.

색상 부분 변경

애플 워치 se 1세대의 색상은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가 있었는데요.

현재 se2는 미드나잇, 스타라이트, 실버 색상을 구매할 수 있어요. 미드나잇은 짙은 남색, 스타라이트는 밝은 금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애플 워치 se2의 색상 3가지를 가로로 나열한 모습

아까 말씀 드린 시계의 후면은 선택한 색상과 동일하게 맞추어집니다.

추가로,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스타라이트, 미드나잇, 실버 순으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색상 선택 전 참고하세요.(전체 결과는 애플 워치 색상 별 판매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 워치 se2 색상 별 판매율
source: swappa

디스플레이

애플 워치 se2의 디스플레이는 전작을 완전히 계승했습니다. 변함 없이 40mm 또는 44mm 중 선택할 수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건 아주 좋은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화면이 커질 수록 무게가 늘어나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메탈 시계보단 가벼울 건데 무슨 상관이야”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애플 워치 하이라이트 기능 TOP 5

출시된 지 약 1년이 지났지만, 애플 워치의 기본적인 기능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se 시리즈 자체가 가성비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보니, 꼭 필요한 기능만 이야기해볼게요!

  • 1. 심박수 알림

사용자의 심박수가 급격히 높아지거나, 낮아지면 애플 워치 화면에 알림을 보내줍니다.(불안정 할 때도)

또한, 본인의 심박수 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장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활용하면 좋을 기능이죠. 설정을 통해 사용자화도 가능합니다.

  • 2. 충돌 감지 및 구조 요청 기능

애플 워치에서 어느 정도 큰 충격을 감지하면, 긴급 통화 버튼을 화면에 띄워줍니다.(아래 사진 참고) 교통 사고 또는 크게 넘어졌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애플 워치 충돌 감지 및 구조 요청 기능이 화면에 뜬 모습
source:Apple

 

  • 3. 수면 패턴 확인 기능

자는 동안 애플 워치 se2를 착용하고 있으면, 수면 단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총 깨어 있는 시간과 REM 수면 시간을 확인할 수가 있어요. 만성 피로 또는 불면증을 앓고 계신 분들에게 유용하죠.

  • 4. 기분 기록 기능

설치되어 있는 ‘마음 챙기기’ 앱을 통해 그날의 기분을 간단히 기록할 수 있어요. 이모지😊만 선택하면 되기 때문에 매우 간단합니다. 재밌기도 하고요.

  • 5. 각종 운동 기록

애플 워치 se2의 운동 기록 기능이 활성화 된 모습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운동한 거리, 총 칼로리 소모량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은 기능이에요. 더불어, 최대 50m 방수 기능이 있기 때문에 수영을 할 때도 이용할 수 있어요.

이처럼, 기본적인 기능들은 모두 이용할 수가 있어요. 실제로, 애플 홈페이지에서 애플 워치 se2를 소개하는 슬로건이 “필요한 기능은 다 있다. 부담은 없다.”입니다.

다만, 애플 워치 시리즈 9에서 지원하는 손목 온도 감지, 혈중 산소 앱, 급속 충전 기능 등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걸 감안해야 해요.

기본 사양: 배터리 및 밝기

제조사에 따르면, 애플 워치 se2의 배터리 용량은 225mAh로 최대 1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저전력 모드가 있어서 활성화 시 최대 3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꽤 괜찮은 수치이긴 하지만, 상위 모델인 Ultra 2(\110만)가 최대 72시간 사용하다는 걸 감안하면 한참 떨어지는 수치이죠.

동일 가격대인 삼성 갤럭시 워치 6(최대 40시간)과 비교했을 때도 약간 뒤처집니다.

밝기 또한 1000nits로 애플 워치 9세대와 2배의 차이가 납니다. ultra와 비교했을 땐 3배이고요. 그러나, 전문가들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충분할 수치라고 합니다.

보너스: 애플 워치 se2 지금 구매해도 될까?

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구매해도 됩니다. 목적에 따라서 말이죠. 이해를 위해, 애플 워치를 3가지 기준으로 나누어볼게요.

가성비 애플 워치 se2 \32만 9천 원
중간급 Series 9 \50만 9천 원
고가 + 고성능 Ultra 2 \114만 9천 원

이는 실제로 애플이 홈페이지에서 사용자에게 모델을 추천하는 공식적인 기준이기도 합니다.

위의 표를 통해 자신의 목적에 맞는 구매를 하신다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보태자면, 애플 워치 se2만으로 충분할 겁니다. 기본적인 성능도 다 이용 가능할 뿐더러 그 이상의 스펙은 과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자신만의 애플 워치 만들기를 통해 간접 체험을 해보는 것이 선택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꿀팁: 애플 케어 플러스를 가입하시면 적은 비용으로 2년 간 애플 워치 수리를 보장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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